krsg_diary

무기력증, 의지의 나약함.

遊食 2003. 3. 16. 23:04
제목이 거창하지만. 별 얘기 아닙니다. ㅎㅎ

옛날 아백 동영상들을 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국 하고 싶은 일은 아무리 바쁘더라고 하게 됩니다. 그 일이 다른 중요한 일들을 제치고 우선순위 1순위로 당당히 등극하게 되는 모양이에요.

아백 일도 이와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제 안에서 자꾸 우선순위가 밀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우선, '재미있는' 악기팀을 만들어봅시다. 자. 어떻게 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