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g_diary
벌써 거리엔 캐롤이.
遊食
2002. 12. 6. 01:40
북적대던 종로바닥에도 스문스문 캐롤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아. 크리스마스인갑다.
근데 왜 난 아직까지 목사님들에게 연락을 안한 것인가. =ㅁ=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의 연락책. 아. 불성실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