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g_diary 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 遊食 2002. 10. 17. 00:49 배고픔을 즐겨보려 하였으나. 이 어찌 계절을 배반하리요. 아아아. 배고파. 지금 오전 12시 49분. 언넝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