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g_diary

입추가 지나버렸다.

遊食 2002. 8. 12. 20:56

벌써.
가을날씨스러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도다.
역시 냄새는 기억과 욕망의 감각이라.
계절이 바뀌는 냄새는 항상 나를 센치하게 하는도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