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군대. 연구실. 성령충만.

遊食 2004. 10. 4. 01:15

눈빛이 느끼합니다..ㅡ.ㅡ


추석을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늦은 밤, 내일을 위해 일찍 자렵니다. 제목의 고민들을 하는 요즘입니다. 제가 있어야 할 곳으로 인도하실 것이라 믿습니다. 필사적으로 살아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