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sg_diary
배고파.
遊食
2002. 3. 11. 17:30
'배고픔'을 너무도 적절히 표현하고 있도다.
아침에 팥죽 몇술 뜨고 아무것도 못먹고 있도다.
지금 저녁 5시 27분, 전산실.
배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