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하루.

遊食 2005. 8. 17. 17:33
하루가 지나간다. 벌써 오후 5시 반.
아침에 짜놓았던 계획이 너무 컸나.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했던 하루.
좀 더 성실할 수 있었는데. 어영부영 하다가는 하루가 이렇게 쉽게도 가버린다.


진작 만들어놓은 메일 아이디 그림.
아까워 올려본다.
링크 없음.

Gmail id도 있다.

이건 msn id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