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심. 안정.
遊食
2005. 11. 8. 20:42
안경 어떻게 할지 이젠 귀찮다.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게으른 마음만 가득하니. 시원한 냉면이나 한그릇 먹고싶다.
피곤하다.
을밀대 냉면 먹고파.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