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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遊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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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에 해당되는 글 12건

  1. 2006.12.05 딴짓 1
  2. 2006.11.29 이것저것 7
  3. 2006.11.06 11월 첫째 월요일. 1
  4. 2006.10.29 찜닭. 펄베리.
  5. 2006.10.24 카페모카
  6. 2006.10.16 맛있는게 먹고싶다.. 1
  7. 2006.09.22 맛있는게 먹고싶다아.
  8. 2006.09.20 반식. 절식
  9. 2006.09.18 주먹밥 1
  10. 2006.09.15 야근
2006. 12. 5. 16:57 일상

오래오래 걸리는 프로그램 돌려놓고 잠시 딴 짓 중.

1.
얼마전 네이버 메인에서 발견한 블로그를 걸어둔다.
http://blog.naver.com/archminasi/120014706793?navertc=6&sm=top_kup
시내버스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땅끝마을까지.. 의 로망을 몸소 실천하는 분이신 듯.
물론 말 안하고 무단으로 긁어옴. -ㅂ-

2.
찍은 사진 포토샵 후보정.. 같은 짓을 해보고 싶으나, 벌써 3일째 포토샵 설치만 하고 있음.
설치가 복잡해서..라기보다 집 데탑을 도무지 켜고 싶어지지 않는 것이 원인.
이 비슷한 이유로 면허 따는데도 3년이 걸렸었지. ;

3.
운동하기 싫어질 정도로 힘이 딸려서; 오늘은 좀 많이 먹자 작정하고
나눠주는 아침을 무려 3인분(!) 이나 들고 왔다. 김밥, 핫도그, 과일도시락.
약 2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하나씩 해치우고, 마무리는 설탕 듬뿍 넣은 밀크티.
뭐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오후 5시 현재 살짝 후회중.
힘이 나는게 아니라, 소화하는데 기진맥진.
밥은 제때 먹자.

4.
코딩은 효율적으로. '알고리즘' 이란 걸 배우지 않았는가.
왜 내가 짜면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_-;

posted by 遊食
2006. 11. 29. 18:18 일상

1.
홍차에 맛들이고 있음.
얼마전 비온 날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홍차 맛있게 끓이는 법' 보고
그대로 따라하니 떫지 않다.
밀크티, 애플티, 레몬티, 복숭아티.. 이것저것 시도 & 시음 중.
(데자와 식의 밀크티를 시도해보니.. 그 맛의 비밀은 설탕이더라..;;)

2.
superstar christmas 조타.
아아아.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f2090000151

3.
베게 새로 구입.
높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

4.
사고 싶은거 많아지는 연말이다.
DSLR, 마스터키보드, 외장하드 Divx 플레이어.. 등등등등..
재정부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지경.
돈은 어떻게 모으려고.. (쿨럭)

5.
걸을 때마다 골반이 삐걱대서 운동 제대로 못하고 있음.
헬스장 트레이너분이 이번주 내내 다리 길이 맞춰주는 마사지 해주심.
신기하게 아픈게 사라짐. 다리 길이도 같아짐. (지금까진 길이가 안맞았더군;)

6.
결국 월,화 만 새벽에 나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음.
박성수 사장이 말했던 것 처럼 '일찍 자야 한다' 가 전제되어야 새벽형 인간이 될 수 있고나.

7.
은성양 이제 슬슬 나아가는 듯.
아직도 밭은 기침을 쿨럭대고 있지만, 많이 나아졌다.
다행.

8.
조장 맡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
주일 저녁에 전화해야지.. 하고 벌써 수요일.
오늘 or 내일 저녁 시간에 연락 해야겠음.

9.
어쨌든 감량을 위해 먹는걸 좀 줄여야겠음.
동면 준비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과식때문에 식식대는 저녁이 많아지고 있다.

posted by 遊食
2006. 11. 6. 16:23 일상
1.
http://local.naver.com/nboard/read.php?board_id=li_hottalk&nid=5512&g1=1&navertc=6
배고파.
소세지가 먹고싶다!

2.
http://knpc.on.ly
살짝.. 수정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에 해야.. 홍홍..
posted by 遊食
2006. 10. 29. 22:48 일상
경숙조 마지막 조모임 했다.
(원래 혜경조. 마칠땐 경숙조. 호호)

봉추찜닭 먹었음. 후식으로 펄베리.
집에와서 살짝 배고파 동전形 초콜릿 한조각, 비피더스 발효유 1개,  KFC 코울슬로 1통 (통?) 섭취.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니.

감량은 저 멀리로.. 아아..
월요일 부터 심기일전;
새벽기도 나가고. 일찍 자고 일찍 인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먹는것도 조심하고.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겠다.. 그런 얘기가 나와야.. 정상인거 같은데.. 음..;;)
posted by 遊食
2006. 10. 24. 01:02 일상

회사에서.. 그야말로 어쩌다가.. 점심을 건너뛰게 되었다..
운동 가기 전에.. 11시 반쯤에 카페 모카 만들어먹고..
그러다 보니.. 배도 안고프고.. 점심 skip..

저녁에 역삼에서 구민, 산적 만나서 쌀국수 먹고..
커피빈 가서 또 카페 모카 사먹음..
(맛있다기보다.. 만들어 먹는 것과 사먹는 차이를 알고 싶어서.. 결론은 잘 모르겠음;)
어째 남자놈들끼리 예쁜 데만 골라 다녔음;;

집에 와서 좀 찾아보니..
카페모카.. 카페라떼 같은 우유로 만든 커피종류가 피자, 베이컨급으로.. 몸에 안좋다는 얘길 읽음..
하하;;

여튼 결국 11시에 잔다는게 1시가 되어도 맑은 정신;
아침에 운동 가려고.. 내일 새벽기도 갔다가 일찍 출근하려 했는데.
악순환이로다..

posted by 遊食
2006. 10. 16. 16:37 일상

왜.. 갑자기..
'맛있는게' 먹고싶냐..

쩝쩝.

posted by 遊食
2006. 9. 22. 14:46 etc
posted by 遊食
2006. 9. 20. 10:29 일상
반씩 먹는 다이어트.. 하고 있는데..
효과가 있다!

ㅋㅋ..

posted by 遊食
2006. 9. 18. 14:35 일상

아침으로 나오는 야채주먹밥 쟁여놨다가 운동 후 먹는다.
이 맛이 꿀맛;

지지리 궁상스러워 내일부터는 점심시간 외에 운동을 해볼까 한다.
어짜피 셔틀타고 집에 가는 것도 아닌데, 퇴근하고 운동할까. 홍홍.

posted by 遊食
2006. 9. 15. 21:37 일상
야근중..
지금껏 '죽지 않는' 코드면 장땡이었는데.
이젠 메모리도 적게 쓰고, 알고리즘도 잘 써서 시간도 적게 걸리는,
이른바 시간복잡도와 공간 복잡도..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 코딩을 해야하니..




야근 핑계대고 써브웨이 클럽 샌드위치 사먹음. 궁상맞게 혼자 책상머리에서 샌드위치를 씹어도 맛있기만 하다.. ;;

오늘 운동도 못하고. 어제오늘 연속으로 고칼로리 식품 다량섭취. 아아.

이따 찜질방 가서 체중 재고 반성하자.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