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6. 22:56
일상
준용형 결혼식 다녀왔음.
청담동, 호텔 프리마.
청담동이란데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IVF사람들 오랫만에 보니 매우 반가움.
형님들, 누님들 다 사회에서 자리잡으시고. 꼬맹이들도 막 데리고 오시고.
참 좋은 공동체였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었다.
이시종 간사님도 오랫만에 뵈었다.
내 이름을 기억하시다니. ㅠㅠ. 감동.
(사람 이름 기억하는게.. 작은 일이지만 참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ㅠㅠb)
양복입고 다니니 더웠다!
청담동, 호텔 프리마.
청담동이란데 태어나서 처음 가봤다.
IVF사람들 오랫만에 보니 매우 반가움.
형님들, 누님들 다 사회에서 자리잡으시고. 꼬맹이들도 막 데리고 오시고.
참 좋은 공동체였다는 생각을 안할수 없었다.
이시종 간사님도 오랫만에 뵈었다.
내 이름을 기억하시다니. ㅠㅠ. 감동.
(사람 이름 기억하는게.. 작은 일이지만 참 중요하다는걸 깨달음.. ㅠㅠb)
양복입고 다니니 더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