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3. 11. 15:35
krsg_diary
드디어 서강대학교 학부 4년의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갔네요.
오오.
드디어 마지막학기가 되고, 연구실에 자리도 하나 생겼습니다.
아직 이 학교를 떠나려면 시간이 좀 더 있어야 할 듯 하지만, 끝나는 것이란 참 기분을 묘하게 하는군요.
자. 다시 앞으로의 2년을 기대해봅니다.
오오.
드디어 마지막학기가 되고, 연구실에 자리도 하나 생겼습니다.
아직 이 학교를 떠나려면 시간이 좀 더 있어야 할 듯 하지만, 끝나는 것이란 참 기분을 묘하게 하는군요.
자. 다시 앞으로의 2년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