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1. 25. 21:55
krsg_diary
저와 현식군이 감기에 걸렸어용.
오오오.
무한한 잠의 나락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 끝없이 쏟아지는 눈꺼풀이여. 숙제 다 할때까지만 기다려달라. 곧 쉬게되리라.
오오오.
무한한 잠의 나락속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답니다.
이 끝없이 쏟아지는 눈꺼풀이여. 숙제 다 할때까지만 기다려달라. 곧 쉬게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