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11. 4. 23:45
krsg_diary
이 되었네요. 오오오. 달력을 뜯으니 올해 딱 두장 남았더군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 였어요. 휴학했던 것도 즐거웠고. ㅎㅎ
남은 두달, 빡세게 살아야겠습니당. 아자아자.
사족) 다들 아시겠지만. 11월의 첫 event, 현식이가 수능을 봅니다. 내일 모레에요. 기도해주세요!!!!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 였어요. 휴학했던 것도 즐거웠고. ㅎㅎ
남은 두달, 빡세게 살아야겠습니당. 아자아자.
사족) 다들 아시겠지만. 11월의 첫 event, 현식이가 수능을 봅니다. 내일 모레에요.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