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13. 17:39
일상
아아. 이 게으름의 나락은 참으로 깊고도 깊도다. 정신을 차리려면 시간이 얼마나 더 필요하단 말인가. 하루에 대체 몇줄을 읽고 있으며 오늘 나는 연구실에서 어느정도의 양을 공부하고 가는가. 물론 머릿속에 우겨넣는 식의 공부는 지양해야겠지. 이해하고 곱씹어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하겠건만 우겨넣는 것도 잘 되지 않는 요즘이다.
공부의 우선순위를 대충 잡아보자. 1. 계산적지능최적화 hw. 2. mobile hw. 3. machine learning.....수업이 우선이니 이걸 먼저 해야 할테고.. 형태소 분석 숙제, 프로젝트 대화 sample 만들고, 마지막으로 번역 알바. 이정도의 우선순위라면 과연 알바를 할 수 있을까.. 자꾸자꾸 다른사람에게 아웃소싱을..^^
영어속독을 하고 싶다는 바보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이해를 하자니깐. 이해. 주님이 이 약한 부분을 사용하시리. 은근히 공부에 컴플렉스가 생기려하는 요즘이로다.
공부의 우선순위를 대충 잡아보자. 1. 계산적지능최적화 hw. 2. mobile hw. 3. machine learning.....수업이 우선이니 이걸 먼저 해야 할테고.. 형태소 분석 숙제, 프로젝트 대화 sample 만들고, 마지막으로 번역 알바. 이정도의 우선순위라면 과연 알바를 할 수 있을까.. 자꾸자꾸 다른사람에게 아웃소싱을..^^
영어속독을 하고 싶다는 바보같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이해를 하자니깐. 이해. 주님이 이 약한 부분을 사용하시리. 은근히 공부에 컴플렉스가 생기려하는 요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