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 13. 23:54
krsg_diary
영어독해 방학 특강 선생이다.
지난주부터 두 주 동안.
어렵다.
사실 두 주 동안 어떻게 영어독해를 가르쳐준단 말인가.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오려 하는 친구들에게.
그저 내가 할 일은 영어에 자신감정도를 심어주는 일이라 생각해 무조건 쉽게만 가르치는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어제 시험을 보니까.
쩝.
우야꼬.
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ㅠㅠ
지난주부터 두 주 동안.
어렵다.
사실 두 주 동안 어떻게 영어독해를 가르쳐준단 말인가.
이제 막 고등학교 올라오려 하는 친구들에게.
그저 내가 할 일은 영어에 자신감정도를 심어주는 일이라 생각해 무조건 쉽게만 가르치는 정도라고 생각했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어제 시험을 보니까.
쩝.
우야꼬.
뭐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