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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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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7. 18:54 일상

절대 후레이크가 아니다. 푸레이크.
주로 저녁을 9시 경에 먹게 되니 아침이 힘들기도 하고
혹시 행여나 식사량이 조금이라도 줄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사무실 근처에서 아몬드 푸레이크 사왔다.

켈로그와 포스트 어느 쪽으로 살지 고민하다 그냥 켈로그 샀다.
아무래도 두 쪽의 차이는 푸레이크와 후레이크 밖에 없는 것 같아서.
그런데 뒷 자리 애린양이 구입한 아몬드 후레이크가 더 맛있는 것 같다.
옆사람 theory가 여지없이 증명되고 있다.
뭐 신문도 옆사람 보는게 재밌고.. 새우깡도 옆사람꺼 뺏어먹어야 맛있고.. @_@

우유야 항상 상비되어있으니 앞으로 이거 다 먹을 때까지 저녁 식사는 씨리얼로 대체..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