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1. 17. 04:33
me2day
- furtilitarian 2007-11-16 14:11:32
- 커피 2잔. 카페인은 우울치료제 아니었;; 2007-11-16 14:51:31
- 그리고 난 왜 정리되지도 않는 감정을 여기다 쏟아놓는가. 어떻게 뭘 적어야 할 지도 모르겠는걸. 2007-11-16 14:51:42
- 찡찡대는 글귀가 타인에게 읽혀져 말 뿐인 얕은 위로 따위를 바라는 우스운 사람 中 1人. 2007-11-16 14:55:10
- 미투데이는 낙장불입. 흐흥. 2007-11-16 14:55:39
이 글은 yusik님의 2007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