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4. 13. 22:16
krsg_diary
언제나처럼 김밥과 둘둘치킨의 통닭을 싸들고 여의도로 갔다.
이번엔 여의도공원.
음식 다 먹고 다방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렇게 다들 즐거워할줄은. 몰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단순한게 제일이야.)
이번엔 여의도공원.
음식 다 먹고 다방구를 했다.
재미있었다.
(그렇게 다들 즐거워할줄은. 몰랐다! 정말 재미있었다. 단순한게 제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