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8. 12. 12:25
krsg_diary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계속 으슬으슬한게 떨어지질 않아서 ㅡ.ㅡ;
별로 아프진 않지만 좀 오래가는게 불안해서 가봤더니.
의사아저씨 말로는 뭐 별로 걱정할 거 없다고 하네요.
수련회에서 무리한 것이 결정적이었던 듯;
아아.. 이제 나이가.. 쿨럭..
계속 으슬으슬한게 떨어지질 않아서 ㅡ.ㅡ;
별로 아프진 않지만 좀 오래가는게 불안해서 가봤더니.
의사아저씨 말로는 뭐 별로 걱정할 거 없다고 하네요.
수련회에서 무리한 것이 결정적이었던 듯;
아아.. 이제 나이가..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