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2. 13. 11:38
krsg_diary
내가 무슨 도둑인가 뭔가가 되어서.
나중엔 함께 '작업'을 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아주 비겁한 자가 되는 꿈을 꾸다..
음.. 뭔가 찝찝하다..-.-
동업자는.. 이름은 '기춘'이었는데.. 얼굴은 내가 알고 있는 그녀석이 아니었다.
허허..
나중엔 함께 '작업'을 한 사람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는 아주 비겁한 자가 되는 꿈을 꾸다..
음.. 뭔가 찝찝하다..-.-
동업자는.. 이름은 '기춘'이었는데.. 얼굴은 내가 알고 있는 그녀석이 아니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