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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遊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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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15건

  1. 2006.10.29 찜닭. 펄베리.
  2. 2006.10.24 졸리다
  3. 2006.10.24 카페모카
  4. 2006.10.23 아아아.
  5. 2006.10.18 mbc mini 1
  6. 2006.10.18 삼인방
  7. 2006.10.18 knpc.on.ly 1
  8. 2006.10.17 을지면옥 별로다. 1
  9. 2006.10.16 맛있는게 먹고싶다.. 1
  10. 2006.10.15 오른쪽 등줄기
2006. 10. 29. 22:48 일상
경숙조 마지막 조모임 했다.
(원래 혜경조. 마칠땐 경숙조. 호호)

봉추찜닭 먹었음. 후식으로 펄베리.
집에와서 살짝 배고파 동전形 초콜릿 한조각, 비피더스 발효유 1개,  KFC 코울슬로 1통 (통?) 섭취.

먹어도 먹어도 배고프니.

감량은 저 멀리로.. 아아..
월요일 부터 심기일전;
새벽기도 나가고. 일찍 자고 일찍 인나고.
운동 열심히 하고. 먹는것도 조심하고.

(회사에서 일을 열심히 하겠다.. 그런 얘기가 나와야.. 정상인거 같은데.. 음..;;)
posted by 遊食
2006. 10. 24. 17:44 일상

어젯밤 커피 카페인으로 새벽까지 맑은 정신을 유지한 결과.
오후 4시부터.. 졸려서 일이 안잡힌다..

하하하!ㅠㅠ

posted by 遊食
2006. 10. 24. 01:02 일상

회사에서.. 그야말로 어쩌다가.. 점심을 건너뛰게 되었다..
운동 가기 전에.. 11시 반쯤에 카페 모카 만들어먹고..
그러다 보니.. 배도 안고프고.. 점심 skip..

저녁에 역삼에서 구민, 산적 만나서 쌀국수 먹고..
커피빈 가서 또 카페 모카 사먹음..
(맛있다기보다.. 만들어 먹는 것과 사먹는 차이를 알고 싶어서.. 결론은 잘 모르겠음;)
어째 남자놈들끼리 예쁜 데만 골라 다녔음;;

집에 와서 좀 찾아보니..
카페모카.. 카페라떼 같은 우유로 만든 커피종류가 피자, 베이컨급으로.. 몸에 안좋다는 얘길 읽음..
하하;;

여튼 결국 11시에 잔다는게 1시가 되어도 맑은 정신;
아침에 운동 가려고.. 내일 새벽기도 갔다가 일찍 출근하려 했는데.
악순환이로다..

posted by 遊食
2006. 10. 23. 11:48 일상

1.
어제 비온 후 갑자기 쌀쌀해지니 실로 가을이로세.
하늘도 한껏 높아지고 말이지.

여튼 10월이 일년 중 제일이로다.

2.
지난주 내내 수정한 코드 날려먹었다.
일좀 편하게 하자고.. sed 썼다가.. ㅠㅠ

일이 늦어지면.. 혼나는거다..;;








posted by 遊食
2006. 10. 18. 17:45 일상

일하면서 몰래 라디오 듣는 중..
mbc mini..

재밌다.. 하하..ㅠㅠ

posted by 遊食
2006. 10. 18. 10:04 etc

삼정환..

삼동국..

삼몽준..


출처 - 네이버 붐..

posted by 遊食
2006. 10. 18. 01:40 etc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강남교회 청년부 페이지를 밖으로 빼보자는.. 프로젝트를.. 진행중..

들어가보셈.
http://knpc.on.ly

posted by 遊食
2006. 10. 17. 15:53 일상
큰 기대를 갖고.. 퇴근길에.. 들렀는데..
(분당서 종로가는 버스가 중앙극장에서 내려서.. 도보 10분이면 갈 수 있기에..)

별로였다!

아아..ㅠㅠ
posted by 遊食
2006. 10. 16. 16:37 일상

왜.. 갑자기..
'맛있는게' 먹고싶냐..

쩝쩝.

posted by 遊食
2006. 10. 15. 00:19 일상

오른쪽 등줄기가 쑤신다. 늘 아픈 그곳.
대충 만져보니 오른쪽 날개죽지에만 근육이 뭉쳐있는 모양이 분명 마우스때문이리라..
고 생각했는데
찬양 연습하면서부터 으슬으슬 욱신욱신.
오른쪽 등줄기부터 뒷목까지 쑤시고 뭉치는게 몸살이 다시 오나봐.

그건 그렇고.
일주일동안 살면서 생각난건데.

물론 거룩하게 살아라.. 는 말씀은 늘 하시지만.
점점 교만해지고 바리새인같아지는, 주님을 위한 신실함보다는 내 만족과 안정을 위해 노력하는 내 모습을 느끼면서 아래 그림이 생각났어.

저 위에 깔끔한 청년이 내 모습이라 말하고 싶지만
사실 내 속은 그렇지 않은걸. -ㄴ-..

내가 잘나서 주님이 날 사랑하시는게 아니라.
주님이 날 사랑하시기 때문에 내가 나아지는 걸텐데 말이지.

자신감 가지고, 또 한편으로 신실하게 살아야지.
성령을 구하고. 작은 일에 충성하고.
하기 싫은 일은 더 열심히 하고. 귀찮은 일 더 많이 하고.

내가 이 자리에 있는 건 여기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맡으라는 걸텐데 말이야.
주님이 여기에 보내신 걸 알고 있으면서도 왜 이리 게으른지 말이야.

살짝 방향이 엇나가는 듯 하네. 졸려서 그런가.
L도사님 시키신 일.. 내일 아침에 해야지.. ㅠㅠ

----------------------------------------------------------------

다시 읽어보니.. 말도 안되는 소릴 써놨네...;;
흐흐.. 낮아져야 한다는 얘길 쓰고 싶었던 모양인데..
내가 낮아진다고 주님이 날 사랑하시지 않는게 아니라, 그 반대..라는 생각을 글로 옮기면..
이렇게 되나? =ㅂ=;;
(2006/10/17 오후)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