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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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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15건

  1. 2006.12.14 쉿, 조심! 남자는 이런 말에 상처 받아요 1
  2. 2006.12.12 캔유 새모델.
  3. 2006.12.12 연말정산 1
  4. 2006.12.06 보정은 나중에. 2
  5. 2006.12.05 딴짓 1
  6. 2006.12.05 노량진토토로 2
  7. 2006.12.05 사진 1
  8. 2006.12.05 슈퍼마리오 세계챔피언전
  9. 2006.12.01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가.
  10. 2006.11.29 이것저것 7
2006. 12. 14. 10:53 긁어옴

긁어온 단 한가지 이유는 오로지 김제동 사진과 사진 밑 글귀 때문이다.
posted by 遊食
2006. 12. 12. 16:58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12. 14:38 일상

잘 모르겠음. 정신없어라.. ;;

posted by 遊食
2006. 12. 6. 00:48 사진
일단 올려보자.
왠만한 사진은 은성양이 싸이에 올렸고..
안 올린 사진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랜덤하게; 올려본다.
아직 보정은 모르겠고. 흐흐.

후보정 배우면 더 멋진 사진이 되겠지.
으하하.

이렇게 나온다..


은성양 집에 가는 길.


 


posted by 遊食
2006. 12. 5. 16:57 일상

오래오래 걸리는 프로그램 돌려놓고 잠시 딴 짓 중.

1.
얼마전 네이버 메인에서 발견한 블로그를 걸어둔다.
http://blog.naver.com/archminasi/120014706793?navertc=6&sm=top_kup
시내버스타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걸어서 땅끝마을까지.. 의 로망을 몸소 실천하는 분이신 듯.
물론 말 안하고 무단으로 긁어옴. -ㅂ-

2.
찍은 사진 포토샵 후보정.. 같은 짓을 해보고 싶으나, 벌써 3일째 포토샵 설치만 하고 있음.
설치가 복잡해서..라기보다 집 데탑을 도무지 켜고 싶어지지 않는 것이 원인.
이 비슷한 이유로 면허 따는데도 3년이 걸렸었지. ;

3.
운동하기 싫어질 정도로 힘이 딸려서; 오늘은 좀 많이 먹자 작정하고
나눠주는 아침을 무려 3인분(!) 이나 들고 왔다. 김밥, 핫도그, 과일도시락.
약 2시간의 시간차를 두고 하나씩 해치우고, 마무리는 설탕 듬뿍 넣은 밀크티.
뭐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오후 5시 현재 살짝 후회중.
힘이 나는게 아니라, 소화하는데 기진맥진.
밥은 제때 먹자.

4.
코딩은 효율적으로. '알고리즘' 이란 걸 배우지 않았는가.
왜 내가 짜면 이렇게 오래 걸리는가. -_-;

posted by 遊食
2006. 12. 5. 12:02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5. 10:57 일상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근질근질.

오늘 집에 가서 올려야지. :)
posted by 遊食
2006. 12. 5. 10:41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1. 16:34 QTsharing

경건의 모양은 있으면서도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2000년전의 세태를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의시킨다.

나는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가.
아니.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얼마전 은성양이 장난스레 건넨 말이 마음에 남아
오늘 qt의 마지막 구절이 새삼 내 마음을 무겁게 한다.

내 '취향'과 맞아떨어진 모든 것에 관대하고,
그렇지 않은 것에 엄준한 잣대를 들이대는 가치기준이 잘못되었다는 거다.
(이렇게 진지한 뉘앙스는 절대 아니었지만)

왜 나도 언젠가 퇴마록 보면서도 비슷한 얘기 사람들에게 했었지.
결국 종교란 끊임없는 자기 반성과 부인 없이는 그저 편리한 자기 위안의 도구에 불과하다고.
그네들이 그려낸 편리한 내세를 들여다보며 나 자신도 어이없어하지 않았나.

아름다운 내세와 흥미로운 영적 세계를 상상하며 즐기느니,
그런 상상으로 자신이 한걸음 홀리해진다 착각하느니 차라리,
그 시간에 부족한 잠이나 한숨 더 자는게 영육간에 이롭겠네.

경건의 모양은 있으면서 경건의 능력을 부인하는 이중적인 모습은
적어도 내겐 참 빠지기 쉬운 덫이구나. 2000년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이야기는 L 목사님께 질문을 하던가, 성경 사전을 찾아보던가 해야겠네.

posted by 遊食
2006. 11. 29. 18:18 일상

1.
홍차에 맛들이고 있음.
얼마전 비온 날 네이버 메인화면에서 '홍차 맛있게 끓이는 법' 보고
그대로 따라하니 떫지 않다.
밀크티, 애플티, 레몬티, 복숭아티.. 이것저것 시도 & 시음 중.
(데자와 식의 밀크티를 시도해보니.. 그 맛의 비밀은 설탕이더라..;;)

2.
superstar christmas 조타.
아아아.
http://music.naver.com/album.nhn?tubeid=1f2090000151

3.
베게 새로 구입.
높은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

4.
사고 싶은거 많아지는 연말이다.
DSLR, 마스터키보드, 외장하드 Divx 플레이어.. 등등등등..
재정부족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할 지경.
돈은 어떻게 모으려고.. (쿨럭)

5.
걸을 때마다 골반이 삐걱대서 운동 제대로 못하고 있음.
헬스장 트레이너분이 이번주 내내 다리 길이 맞춰주는 마사지 해주심.
신기하게 아픈게 사라짐. 다리 길이도 같아짐. (지금까진 길이가 안맞았더군;)

6.
결국 월,화 만 새벽에 나가는 행태를 보이고 있음.
박성수 사장이 말했던 것 처럼 '일찍 자야 한다' 가 전제되어야 새벽형 인간이 될 수 있고나.

7.
은성양 이제 슬슬 나아가는 듯.
아직도 밭은 기침을 쿨럭대고 있지만, 많이 나아졌다.
다행.

8.
조장 맡은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
주일 저녁에 전화해야지.. 하고 벌써 수요일.
오늘 or 내일 저녁 시간에 연락 해야겠음.

9.
어쨌든 감량을 위해 먹는걸 좀 줄여야겠음.
동면 준비하는 것도 아닌데, 요즘 과식때문에 식식대는 저녁이 많아지고 있다.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