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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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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715건

  1. 2008.03.21 2008년 3월 20일 미투데이 2
  2. 2008.03.13 2008년 3월 12일 미투데이 2
  3. 2008.02.27 2008년 2월 26일 미투데이 2
  4. 2008.02.14 2008년 2월 13일 미투데이
  5. 2008.01.16 2008년 1월 15일 미투데이 4
  6. 2008.01.15 2008년 1월 14일 미투데이 2
  7. 2008.01.04 잡념 3
  8. 2007.12.18 2007년 12월 17일 미투데이 2
  9. 2007.12.17 2주간 복무실태조사 기간 2
  10. 2007.12.11 뭐.. 막상 쓰려니.. 2
2008. 3. 21. 04:31 me2day
  • 근데 왜 노래방새우깡만 수거해갔을까? 그냥 새우깡은 다 팔던데. -_-.. 2008-03-20 15:56:55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3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3. 13. 04:31 me2day
  • 감정에 휘둘리는 3월 중순. 스트레스를 먹는 것으로 승화시키니 몸무게는 어언 와우 만랩이로세. 2008-03-12 17:46:36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3월 1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2. 27. 04:31 me2day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2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2. 14. 04:31 me2day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1. 16. 04:31 me2day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1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1. 15. 04:31 me2day

이 글은 yusik님의 2008년 1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8. 1. 4. 18:04 일상

내 생각이 상대방에게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의 결여는 의사 전달을 하지 않았을 경우보다 오히려 서로의 관계에 악영향을 미친다. 왜 불편한 마음을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유를 정말 모를 수도 있지만, 그런 불편한 마음을 가진다는 것 자체에 대한 죄책감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인정하지 못해서일지도 모르겠다. 뭐 결국 난 asshole.. 이란걸 인정해야 한단 얘기일까나. 남에게 비춰지고자 하는 모습이 내 본질과 정말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면, 평소에 쓰고 다니는 가면이 정말 완전히 킹왕짱 두껍지 않다면 (모임마다 다른 이름을 쓴다던가…) 조금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다. 결국 상대방은 갑작스러운 짜증과, 정말이지 이유를 도무지 알 수도 없는 신경질에 말문이 막히게 되지 않나 말이지.

적어놓고 보니 역시나 말도 안되는군. 흐흐. 그러면서 굳이 웹에 이런 얘길 올리는건 무슨 심보일까.

posted by 遊食
2007. 12. 18. 04:32 me2day

이 글은 yusik님의 2007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posted by 遊食
2007. 12. 17. 12:18 일상

쩝쩝. 싸이 아저씨때문인가.

posted by 遊食
2007. 12. 11. 13:36 일상

딱히 쓸 말이 없네..

  1. 살빼야지. 딱 아래 사진 정도로만이라도. 작년 가을이니까 1년 좀 더 되었구나.
    쩝쩝.. 먹고싶은게 넘 많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사고 싶은 것과 사야 하는 것의 구분이 안된다.
    이런. DVD writer는 올해 안에 꼭 사야 하는 거였는데.
  3. 여튼 훈련 다녀온 후로 어딘가 나사 하나쯤 풀린 것 같은 생활의 연속이다.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