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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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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 2. 11:33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28. 15:15 긁어옴
잊어먹을 쯤 다시 올림. 흐흐.

ISTJ
주여! 저를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내일 아침 6시 41분 23초에 제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해주소서.
ISFJ
주여! 제가 좀더 느긋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또한 그것을 아주 정확히 지키도록 도와주소서
INFJ
주여, 제가 완벽주의가가 안 되도록 도와주소서. 그런데 지금 제가 철자를 제대로 썼습니까?
INTJ
주여, 제가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에 대해서 마음을 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비록 그 생각들이 틀렸다고 할지라도.
ISTP
주여, 제가 다른 사람들의 정서를 깊이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비록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 신경과민증 환자라 할지라도
ISFP
주여, 항상 저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나 제가 부탁드리는 것은 너무 신경쓰시지 마세요. 주님!
INFP
주여, 제가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낼 수 있도록 도와주.....
INTP
주여, 제가 너무 독립적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허나 제 갈 길을 가게 내버려 두시기 바랍니다.
ESTP
주여, 제가 한 행동들에 대하여 제가 책임을 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비록 그 행동들이 저의 실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ESFP
주여, 제가 이 세상의 많은 것들을 좀더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특히 회식이나 춤추는 것들을 말이죠.
ENFP
주여, 제가 한번에 한가지 일(우와, 저기 새봐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NTP
주여, 제가오늘은 계획된 대로 살게 하여 주십시오.(다시 잘 생각해보니 잠시동안만 그렇게 해야겠어.)
ESTJ
주여, 제가 일을 자꾸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러나 주님이 바쁘시면 말씀만 하세요. 즉시 출동하겠습니다.
ESFJ
주여, 저에게 인내를 주소서. 그런데 이왕 주시려거든 지금 당장 주세요.
ENFJ
주여, 제가 할 수 있는 것만 하고 나머지는 주께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런데 이것도 적어 놓아야겠지요?
ENTJ
주여,제가하는모든것들이급하지않도록(시간없는데 기도 빨리 끝내야지.)도와주소서.

출처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l_hty&ie=utf8&query=MBTI+%EC%9C%A0%ED%98%95%EB%B3%84+%EA%B8%B0%EB%8F%84
posted by 遊食
2006. 12. 22. 11:34 긁어옴

악보를 보고 연주해야하는 것만큼 번거로운 일이 없습니다. 특히 곡 수가 많고 반복이 많은 워십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다보니 즉흥적으로 연주하기 쉽고 일관성 없는 연주 때문에 시끄럽고 조화롭지 못한 음악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으로 연주하는 것과 기본도 없이 마음대로 연주하는 것은 별개입니다. 준비된 마음과 음악으로 예배합시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음악은 세상 어떤 음악보다 더 준비하고 나아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찬양팀의 예배 반주하면 웬지 성가대의 그것보다 격이 떨어지고, 누르면 바로 시작하는 노래방 기계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 오해는 준비없이 쉽게 연주하기 때문에 생겨난 잘못된 것입니다. 곡의 분석도 없고 연구도 없고 연습도 없이 쉽게 생각하고 상식대로 연주하기 때문입니다. 성가대의 찬양은 주일예배의 한 곡을 위해 이미 전문가가 낸 악보로 지휘자와 반주자가 분석하고 규모가 큰 곳은 편곡자가 orchestra 편곡까지 준비합니다. 한 곡을 부르는 성가대가 찬양팀보다 더 준비를 많이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잘 준비된 음악은 백발이 성성하신 노인 대원들도 몇 번 연습만으로 따라할 수 있게 다듬었습니다. 찬양팀도 마찬가지입니다. 적어도 한 곡 이상이라도 편곡된 악보를 가지고 제대로 연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꼭 스코어 악보가 아니어도 악보에 이것저것 표시해가며 서로 연구하고 대화하며 여러 사람과 말해야합니다. 편곡의 좋은 공부는 copy입니다. 어설프더라도 꼭 앨범과 곡을 정해 듣고 ... 응용도 해보며 각 악기별로 악보에 적어보기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라 확신합니다. 그래서 성가대에 지휘자가 있고 편곡자가 있듯이(물론 없는 곳이 더 많습니다만) 찬양팀에도 인도자와 더불어 편곡자가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편곡자는 꼭 전문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연주자들이 모여 서로의 역할을 나누는 것. 그런 대화와 준비만으로 더 공교히 예배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성가곡들은 이미 시중에 나올 떄에 정돈된 악보로 편곡되어 나오기 때문에 바로 연습이 가능합니다만, 찬양팀의 악보는 코드로만 표기된 악보로 소화해 내야 하기 때문에 정제된 예배를 하기 위해 한참을 고민하고 연구하고 편곡하고 연습해야 예배를 공교히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에 가치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같이 찬양예배의 의미가 높아질 때에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 출처 : 유다지파 라이브 워쉽 - 회심 악보집 서문 ]

http://blog.naver.com/mikkol 에서.

posted by 遊食
2006. 12. 19. 17:10 긁어옴
다 알고도 맛있게 사먹는 크리스피크림 도너츠. 어제도 먹었다.
가끔 먹는건 괜찮을까나;

posted by 遊食
2006. 12. 19. 15:21 긁어옴
맛있는 초콜릿이 먹고 싶어짐.. 아아.. 감량의 결심은 어디로.. -ㅂ-;;
posted by 遊食
2006. 12. 14. 10:53 긁어옴

긁어온 단 한가지 이유는 오로지 김제동 사진과 사진 밑 글귀 때문이다.
posted by 遊食
2006. 12. 12. 16:58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5. 12:02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2. 5. 10:41 긁어옴
posted by 遊食
2006. 11. 21. 13:47 긁어옴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