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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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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sg_diary'에 해당되는 글 436건

  1. 2003.12.06 싸이월드. 2
  2. 2003.12.01 이적 christmas fantasy.
  3. 2003.11.17 바닷길 뮤직비디오..인가.. 2
  4. 2003.11.07 가을이 지나간다아. 2
  5. 2003.10.31 I will run to you. 2
  6. 2003.10.28 음.. 흠.. 아아.. 5
  7. 2003.10.01 옷벗는 순서에 따른 성격분석... 8
  8. 2003.09.26 왠지 학교가 굉장히 조용하다 했더니 2
  9. 2003.09.25 번뇌. 4
  10. 2003.09.22 주일 리더모임. 3
2003. 12. 6. 09:44 krsg_diary

사람들이 다 거기 있었더구먼.
흐흐흐.
미니홈피 재밌더라.

사진은 지난 11월에 만난 구민군의..;;
posted by 遊食
2003. 12. 1. 11:32 krsg_diary





가고싶은데..비싸다!!

그날 시간도 없을 듯 하고. 쩝.
posted by 遊食
2003. 11. 17. 16:28 krsg_diary









안창용밴드.. 흐흐..
posted by 遊食
2003. 11. 7. 16:09 krsg_diary

약간 공감.
posted by 遊食
2003. 10. 31. 20:43 krsg_diary

주말씀향하여
posted by 遊食
2003. 10. 28. 00:38 krsg_diary
지난 10월 초 휴학을 한 이후로 거의 홈페이지에 신경을 안써버린 유식군이 이제야 글을 써보겠다고 키보드를 두드립니다.. 음..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갑자기 잘 다니던 대학원에 뜬금없이 휴학원을 내버리고 칩거생활을 하며 폐인모드로 돌입한지 어언 한달이 다 되어갑니다..
휴학의 표면적 이유는.. 즉 핑계는.. 군 문제의 해결이지만.. 이면에 있는 이유는.. 솔직히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그간 홈피에 소홀했던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며..
복귀.. 합니당..^^
posted by 遊食
2003. 10. 1. 13:59 krsg_diary
흐흐. 어디서 퍼옴;;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프랭크 카프리오]박사는 "가장 편안한 장소인 집에 들어가 뭘 제일 먼저 몸에서 떼어내느냐하는 것이 그 사람의 성격이나 사회에 대한 만족도를 한눈에 드러내는 척도"라고 주장한다.
카프리오박사가 일러주는 **7가지 유형**을 알아보면~

과연, 당신은 무엇부터 벗을텐가요?

# 제멋대로 형
옷이나 양말, 신발, 장신구를 되는대로 벗거나 풀러서 온 집안에 늘어놓는 사람.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하루하루를 파티하는 기분으로 아무 걱정 없이 즐겁게 살며 주변 사람들도 기분좋게 해주는 장점을 지녔다.

## 조심조심 형
집에 돌아가도 흐트러짐 없이 모든 걸 제자리에 단정하게 벗어놓는 형.
삼루이나 주변사람들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는 일면을 가지고 있는 완전주의자로 자신의 생을 항상 일정한 수준으로 유지 할 수 있도록 애쓰는 노력파다.

### 굼벵이 형
웃옷 하나에 몇분, 아랫도리 하나에 또다시 몇분, 마치 슬로보션을 보는 것처럼 천천히 옷을 벗는다.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대평가하며 무슨 일이든 서두르지 않는다. 뭐든 심사숙고하는 타입임으로 언제나 사색할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고 잇어야 성이 차는 형이다.

* 번개불 형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뭐든 후다닥 해치우는 형
옷이라고 별다를게 없어 집에 들어왔다 싶으면 어느새 외출복을 벗고 실내복으로 갈아입고 있다. 이런 사람들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까'보다는 다른 사람이 자신에게 뭘 기대하는지에 대해 더 신경쓰는 타입이다. 자신보다는 가족의 행복에 더 관심이 있어 가정생활을 가족 중심으로 꾸려가고 빈둥거리고 노는 일이 없이 항상 바쁘다.

** 보석중심 형
시계, 반지, 팔찌, 귀고리 등 모든 액세서리를 먼저 풀러 놓는다.
마음이 따뜻하고 사려깊으며 예민하다. 한편으론 애수에 젖어 있는 낭만형이기도 하다.

*** 변덕 형
두번 다시 같은 방법으로 옷을 벗지 않는 이들이 간혹 있따.
이런 사람들은 오기심으로 똘똘 뭉쳐있고 다향한 활동으로 늘 재미나게 산다.

[믿거나 말거나] 그거 아세요 양말 벗을때 오른쪽부터 벗나요?왼쪽부터 벗나요? 아님 옷을 입을때는요? 뭐든 왼쪽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 감성이 풍부하답니다.
posted by 遊食
2003. 9. 26. 11:11 krsg_diary
오늘 체육대회라고 모조리 휴강이라네요.
허허.
조용해서 좋습니다.
posted by 遊食
2003. 9. 25. 14:56 krsg_diary
요즘 번뇌중입니다.
으으.

고민고민고민.
아아아아아아.

언젠가 은성양이 말했었어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은 어떤 강한 목적의식, 모티베이션같은데에서 나오는 그 무엇이 아니라고.
비전있는 삶이란, 어떤 상황에서든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이라는.. 맞나???ㅡ.ㅡ 하튼 이런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기도할 수 있는데 무슨 걱정..이라지만..
믿음이 약한 것인가.. 으어어..
posted by 遊食
2003. 9. 22. 00:18 krsg_diary

사私모임을 만들어 모이고 있습니다. 하하.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