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9. 20. 20:27
krsg_diary
주님이 내 삶을 강하게 이끄시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과정이 주 날개 아래 있다는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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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이가 홈페이지에서 말했던 것 처럼
작은 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작은 할아버지의 길지않은, 그렇다고 짧지만도 않은 신앙생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땅에 남은 가족들을 봅니다.
슬퍼하는 그들의 모습이 저로 하여금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그 가정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과정이 주 날개 아래 있다는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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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식이가 홈페이지에서 말했던 것 처럼
작은 할아버지께서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하늘에 소망을 두고 살아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작은 할아버지의 길지않은, 그렇다고 짧지만도 않은 신앙생활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땅에 남은 가족들을 봅니다.
슬퍼하는 그들의 모습이 저로 하여금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주님의 은혜와 위로가 그 가정에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