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食

1. 야근중.
   오늘 내로 마칠 수나 있으려나.. ㅠㅠ
2. 왜 모든 라인마다 <p> 가 먹는거냐.. 그래서 테스트.
   이건 shilft + enter

   이건 그냥 enter

3. 새로 산 키보드에 적응 중.. 이라기보다.. 내 입맛에 맞게 키 배열을 완전 바꿔놓음.
   어짜피 방향키 따로 없는거, vi 마냥 방향키를 바꿔놨는데 이러면 타이핑 할 때 블록 잡는 게 좀 까다롭구먼.
4. 그래서 다시 원상복귀.. -_-;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몰라도.

무려 20만 9천원 하는 HKKB pro 2 질렀다.

소소한 불만들로 슬슬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된 것도 같긴 하지만.

그래도 뭐.

좋다.

1.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있긴 한데..

내가 봐도.. 그닥 맘에 들게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

하물며 타인이야!

2.

사진 삽입 테스트 (추후 사이즈 수정함)

3.

여튼 집중 안되는 한주.

일이 많다고 걱정만 하고 있음. @_@

뭐 블로그에 대단한 포스팅한다고 이런 짓 하나 싶지만.

blog api 라는게 신기해서 그냥. ㅎㅎ

아백 소풍 다녀옴

벚꽃 좋고..

사람들 오지게 많고..

줄이기

줄이기

새벽에 소리가 작아 아무도 듣지 못했다는 반주하고.
아침에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점심에 떡먹은게 소화가 안돼 오후내내 더부룩.
저녁에 오랫만에 야근중.

그래도 감사한 하루.

바쁘다. 정신없이.
블로그에 글 올릴 시간이 없네. @_@

근황.

1.
새로 맡은 서비스에 정신없다. 잠이 모자라..
새벽 5시만 되면 어김없이 장애 msg.. 서버야.. 형 잠좀 자자.. ㅠㅠ
2.
은성양 고시생모드 돌입. 주 6일 9시부터 11시까지라니..
3.
take 6 공연. 예술의전당. 삼일절.
25년의 관록. -ㅂ-
설희양 ㄳㄳ
4.
yamaha s90 구입. 조타.
받침대, 55 라인x2 사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