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해당되는 글 126건
- 2006.11.09 먹는 즐거움
- 2006.11.06 11월 첫째 월요일. 1
- 2006.11.02 여러가지로 삽질 중. 3
- 2006.10.30 샌드위치 1
- 2006.10.30 자전거 1
- 2006.10.29 찜닭. 펄베리.
- 2006.10.24 졸리다
- 2006.10.24 카페모카
- 2006.10.23 아아아.
- 2006.10.18 mbc mini 1
2006. 11. 6. 16:23
일상
1.
http://local.naver.com/nboard/read.php?board_id=li_hottalk&nid=5512&g1=1&navertc=6
배고파.
소세지가 먹고싶다!
2.
http://knpc.on.ly
살짝.. 수정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에 해야.. 홍홍..
http://local.naver.com/nboard/read.php?board_id=li_hottalk&nid=5512&g1=1&navertc=6
배고파.
소세지가 먹고싶다!
2.
http://knpc.on.ly
살짝.. 수정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에 해야.. 홍홍..
2006. 11. 2. 10:51
일상
1.
잠이 부족하니.. 피부에 난리 났다..
막 붓고.. 호호.. 입술 주위에 수포 생기고..
2.
은성인 감기 걸렸대고.. ㅠㅠ
3.
어제 운동 다녀오면서.
점심으로 동네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포장해서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어쩐지 발걸음이 가벼워 신발을 보니 헬스장 운동화.
언능 갈아신고 사무실 들어감.
4.
지하철에서 졸다가 환승역에서 못내릴뻔.
퍼뜩 눈뜨니 고속터미널 역에서 문이 닫히려는 찰나..
에티켓이고 예의범절이고 다 잊고.. 사람들을 밀어헤치며 뛰어내림..
5.
조심하면서 하루를 지내다 잘 시간 되어 자리에 누움..
수요일이었음에도.. 헬스장에서 목요일치 운동을 한게 생각남...
(목요일만 다른 운동 중.. 하하.. 왜 목요일인줄 알았던거지;;)
6.
오늘 늦잠.
8시 10분 기상.
잠이 부족하니.. 피부에 난리 났다..
막 붓고.. 호호.. 입술 주위에 수포 생기고..
2.
은성인 감기 걸렸대고.. ㅠㅠ
3.
어제 운동 다녀오면서.
점심으로 동네 카페에서 샌드위치를 포장해서 사무실로 들어가려는데.
어쩐지 발걸음이 가벼워 신발을 보니 헬스장 운동화.
언능 갈아신고 사무실 들어감.
4.
지하철에서 졸다가 환승역에서 못내릴뻔.
퍼뜩 눈뜨니 고속터미널 역에서 문이 닫히려는 찰나..
에티켓이고 예의범절이고 다 잊고.. 사람들을 밀어헤치며 뛰어내림..
5.
조심하면서 하루를 지내다 잘 시간 되어 자리에 누움..
수요일이었음에도.. 헬스장에서 목요일치 운동을 한게 생각남...
(목요일만 다른 운동 중.. 하하.. 왜 목요일인줄 알았던거지;;)
6.
오늘 늦잠.
8시 10분 기상.
2006. 10. 30. 10:03
일상
지난 토요일, 은성양과 자전거타고 한강 다녀왔다.
(자전거 여행이란 단어를 쓰고 싶었지만.. 간 거리나 다닌 시간으로 봐서는 그닥 여행스럽진 않았고.. 자전거 소풍.. 정도??)
자전거 대여료 3000*2=6000원이 아까워서 그만, 집 자전거 두대를 끌고 다니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한강따라 다니다 반포 동네로 들어가 maki 가서 은성양 슬리퍼도 구입하고.
만두, 떡 사서 한강 나가 벤치 잡고 앉아 간단히 식사.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좋았다.
디카 가져가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했지만, 즐거웠으니 ok.
다음엔 자전거로 출근하는 짓을.. 꼭 해보리..
^^
(자전거 여행이란 단어를 쓰고 싶었지만.. 간 거리나 다닌 시간으로 봐서는 그닥 여행스럽진 않았고.. 자전거 소풍.. 정도??)
자전거 대여료 3000*2=6000원이 아까워서 그만, 집 자전거 두대를 끌고 다니니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한강따라 다니다 반포 동네로 들어가 maki 가서 은성양 슬리퍼도 구입하고.
만두, 떡 사서 한강 나가 벤치 잡고 앉아 간단히 식사.
날씨도 좋았고. 경치도 좋았다.
디카 가져가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했지만, 즐거웠으니 ok.
다음엔 자전거로 출근하는 짓을.. 꼭 해보리..
^^
2006. 10. 24. 01:02
일상
회사에서.. 그야말로 어쩌다가.. 점심을 건너뛰게 되었다..
운동 가기 전에.. 11시 반쯤에 카페 모카 만들어먹고..
그러다 보니.. 배도 안고프고.. 점심 skip..
저녁에 역삼에서 구민, 산적 만나서 쌀국수 먹고..
커피빈 가서 또 카페 모카 사먹음..
(맛있다기보다.. 만들어 먹는 것과 사먹는 차이를 알고 싶어서.. 결론은 잘 모르겠음;)
어째 남자놈들끼리 예쁜 데만 골라 다녔음;;
집에 와서 좀 찾아보니..
카페모카.. 카페라떼 같은 우유로 만든 커피종류가 피자, 베이컨급으로.. 몸에 안좋다는 얘길 읽음..
하하;;
여튼 결국 11시에 잔다는게 1시가 되어도 맑은 정신;
아침에 운동 가려고.. 내일 새벽기도 갔다가 일찍 출근하려 했는데.
악순환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