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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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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126건

  1. 2005.11.01 세미나. 프로젝트 발표
  2. 2005.10.27 세미나 연기
  3. 2005.10.26 바사라
  4. 2005.10.17 신화. 성룡.
  5. 2005.10.13 logic.
  6. 2005.10.09 딴짓. 일탈.
  7. 2005.10.05 가을
  8. 2005.10.01 panic.
  9. 2005.09.09 생일. iPod. synth.
  10. 2005.08.30 컨디션 난조.
2005. 11. 1. 18:52 일상
세미나 끝.
다음주 화요일에는 이번학기 프로젝트 발표.
으하하. 뭘할까. 우선 multimodal anaphora resolution 읽어보자.
posted by 遊食
2005. 10. 27. 14:35 일상
어제 철야하면서 준비했던 세미나가 연기되었다.

다행이라면 다행이고.
아쉽다면 좀 아쉽고.

한쪽 끝이 빠져버린. 요즘 쓰는 야전침대. 절대 이렇게 깔끔하지는 않다.



야전침대에서 자기도 하고.
접히는 매트리스 깔고 자기도 하는데.

뭐 쓸만하다.
어젯밤엔 좀 춥더라.
posted by 遊食
2005. 10. 26. 14:57 일상
바사라. 이제야 봤다.
누가 컴퓨터에 올려놓은 걸 그림체가 생경해 안보고 있다가 우연히 다시 1권을 보게 되고.

재밌었다.
마지막이 좀 약한 감이 없잖아도.

남녀주인공.


주인공, etc.

posted by 遊食
2005. 10. 17. 14:53 일상
그러고보니 2000년 이후 우리나라에 개봉한 '성룡영화'는 거의 다 극장에서 보았다. (비디오가 아니라) 성룡 아저씨가 미국가서 찍었던, 나름대로 유쾌했지만 어딘가 B급의, 극장에서 낄낄대며 즐거웠던 영화들을 기억하며 지난 토요일 어찌어찌 보게 된 이 영화. (김희선 누님때문에 안볼까말까 했지만) 역시 또 극장에서 봤다. 최민수님도 나온다. 깜짝 놀람. 극장이 수군수군.

최민수님도 나오신다.


성룡은 1954년생이고 김희선은 1977년생이라고 하고. 1977-1954=23. 나이차가 아버지랑 딸 레벨인데 그래도 커플이다. 대장군 공주님 컨셉이니 대장군하려면 그정도 나이는 먹어줘야지. 어쨌든 진나라 군인들 복장은 좀 별로였다.

투구 죽여준다.


키스씬이라기보다. 입을 막는 수준. 철도원에서도 이런 장면이 있었지.


아저씨.. 만감이 교차하시는 표정.


뭐. 재미있었다.
posted by 遊食
2005. 10. 13. 10:09 일상
1st order logic으로 utterance를 표현하고. 실시간으로 agent에게 정보를 대화형태로 입력하는 dialogue module을 만들 수 있다면.

랩세미나 준비하면서 재밌는 논문을 보았지만.
일단 이번에는 IJCAI에 있는 논문 먼저 review해야하므로.

이거 먼저 보자.
an algorithm that continuously seeks minimum length dialogs.
의외로 쉬울 수도 있을 거 같아.
posted by 遊食
2005. 10. 9. 23:47 일상
뭐 대단한 일 하고 있다고.
뭐 그렇게 바쁘게 살고 있다고 감히 일탈을 말하나 싶긴 하지만.
안그래도 충분히 농땡이 딴짓으로 일탈하고 있지만서도.
그래도.

전광판도 농땡이.



카메라도 딴짓하고.



뭐 전부다.
일탈이나 딴짓이나 모두 할 일이 있다는 것에 기인하는 마음의 사치인것을.
이런 것도 감사할 일이다.

이짓도 딴짓이다.

명언이로다..

posted by 遊食
2005. 10. 5. 16:39 일상
하늘이 높고.
바람은 차고.
가을이로다.
posted by 遊食
2005. 10. 1. 13:15 일상
게으름. 나태함. 타인의 푸념에서 보이는 내 눈의 들보.
이러라고. 저렇게 하라고 주제넘은 참견을 하니 마음이 편하나.

왜 집중하지 못할까. 점점 낮아지는 자존감.


posted by 遊食
2005. 9. 9. 10:41 일상
이틀전 생일이었음. 아무도 읽는 이 없겠지만.
부모님께. 주님께. 축하해주신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은성양이 iPod photo 20G 선물해줌.

아주.. 좋아 죽음..


어제는 낙원에서 신디도 사고.
전자제품 홍수로다.

이거다.. 비싸다..


업무의 압박으로 후딱 사고 나오려 했지만.
가격이 가격인지라..

멋진 음악으로 뽕을 뽑자고 다짐하며 집에 왔지만.
서스테인 페달 극성 바꿔주는 기능이 없는 듯. 고생 많이 했다..ㅠㅠ
posted by 遊食
2005. 8. 30. 21:34 일상
그야말로 컨디션 난조로다.
저녁먹기 전 시간만 되면 병든 닭마냥 책상에 엎어져서 잠들기 일쑤.
골골대는 일상이 두주일째.

끝내놓아야 할 일이 태산인데.
왜 이러고 있을까나.
아픈것도. 몸관리도 내 책임인데.

핑계대지 말고 열심히 하면 자연스레 나으리라.

얼굴에 여드름도 나고.


socket 관련 공부. cygwin에 대해서도.
Form Based Dialogue Manager 시작..
posted by 遊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