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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6
캔유 방수폰
2005.12.15
탐구생활.
2005.12.06
아주
2005.12.05
센치.
200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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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8
소심. 안정.
2005.11.08
하나 더.
2005.11.08
안경
2005.11.03
오징어짬뽕.
가시가 걸리다
2005. 12. 29. 11:42
일상
목에 가시가 걸려서.
병원가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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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유 방수폰
2005. 12. 16. 16:31
일상
짠..
지를까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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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생활.
2005. 12. 15. 15:25
일상
마지막에 나오는 CD가 반가워서 올림.
(시험끝. 웹서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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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2005. 12. 6. 12:35
일상
감정이 널을 뛰는구나.
우울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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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치.
2005. 12. 5. 17:13
일상
무지하게 센치하고. 컨디션은 최악이고. 왜 그런가 했더니.
바이오리듬 탓이었나.
접기.
2005년 12월 5일
체력 : -73
감성 : 97
지성 : 61
지각 : -73
신체리듬은 원어로는 physical로써 말그대로 신체를 나타내는 것으로써 신체가 얼마나 외부의 물리적인 변화에 잘 적응하고 이겨내는 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질병에 대한 면역력, 체내 기관의 기능등을 알아 볼 수 있는 것이다.
감성리듬은 emotional로써 인간의 감정을 나타내는 것으로써 자신의 기분이나 기분을 좌우하는 신경계등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다.
지성리듬은 intellectual로써 인간의 두뇌활동을 알아 볼 수있는 것으로 각각의 리듬에는 일정한 주기를 가지는 데 신체리듬은 23일의 주기이고, 감정리듬은 28일의 주기, 지성리듬은 33일의 주기를 가지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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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신보
2005. 11. 29. 14:14
일상
앗싸. 세상사는 맛이 또 하나 늘어나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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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 안정.
2005. 11. 8. 20:42
일상
안경 어떻게 할지 이젠 귀찮다.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게으른 마음만 가득하니. 시원한 냉면이나 한그릇 먹고싶다.
을밀대 냉면 먹고파.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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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
2005. 11. 8. 19:16
일상
푸념은 그만하고.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FE6E6;">이런 글 남아봤자 나중에 보면 속상하기만 하다는 걸 알면서도, 참을 수 없는 감정 배설의 욕구가 아무나 보라는 블로그에 저런 자폭스러운 글을 떡하니 올려놓게 하는구나.</div>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FE6E6;">이런 글 남아봤자 나중에 보면 속상하기만 하다는 걸 알면서도, 참을 수 없는 감정 배설의 욕구가 아무나 보라는 블로그에 저런 자폭스러운 글을 떡하니 올려놓게 하는구나.</div>
세미나 무사히 잘 끝났다.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이 논문 저 논문 들여다보면서 고민했었는데. 과연 이게 될까 싶은 놈으로 결국 발표, 교수님도 긴가민가 반응이긴 하지만, 그래도 질렀으니 밀고 나가야지. 그림 그려서 다시 얘기해보자는 건 안되는 거라도 증명을 하자는 거니까. 되긴 될꺼야. 별 contribution이 없어서 그렇지. :-)
일단 생각나는 문제들.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0F0F0;">사용자와 시스템의 belief space유지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추가되고 삭제할지 결정해야 하고. world knowledge에서 evidence가져오고 belief space에 적용시킬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제일 중요한 reasoning 어떻게 할지 생각 안나고. belief space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겠고. Jess가 rule based reasoning system이라고 했겠다. 어떻게 쓰는지 숙지해놔야지. JESS IN ACTION 책 훑어보자. 추론해서 결론 나온 걸 어떻게 적용시킬지도 모르겠구나. 다시 world knowledge를 찾아봐야 하는 건데. 뭐 그냥 DB search하면 되는건가. 네트워크 전이에 조건들을 더 붙여서 응답발화같은게 네트워크 상태 따라 다르게 나오게 해야 할테니 레이어를 멀티로 열라 복잡하게 만들면 결국 negotiation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발표를 하고 보니 그건 negotiation이 아니고 strategy였더라. 그래도 결국 negotiation이 네트워크 형태로 표현될 것이라 보니. 밀고나가자.</div>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0F0F0;">사용자와 시스템의 belief space유지를 어떻게 할지, 어떻게 추가되고 삭제할지 결정해야 하고. world knowledge에서 evidence가져오고 belief space에 적용시킬 때 어떻게 할지 모르겠고. 제일 중요한 reasoning 어떻게 할지 생각 안나고. belief space 어떻게 표현할지도 모르겠고. Jess가 rule based reasoning system이라고 했겠다. 어떻게 쓰는지 숙지해놔야지. JESS IN ACTION 책 훑어보자. 추론해서 결론 나온 걸 어떻게 적용시킬지도 모르겠구나. 다시 world knowledge를 찾아봐야 하는 건데. 뭐 그냥 DB search하면 되는건가. 네트워크 전이에 조건들을 더 붙여서 응답발화같은게 네트워크 상태 따라 다르게 나오게 해야 할테니 레이어를 멀티로 열라 복잡하게 만들면 결국 negotiation까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는데, 막상 발표를 하고 보니 그건 negotiation이 아니고 strategy였더라. 그래도 결국 negotiation이 네트워크 형태로 표현될 것이라 보니. 밀고나가자.</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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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2005. 11. 8. 19:01
일상
은성양이 이 블로그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글을 쓴다.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0F0F0;">지난주 수요일에 안경점에 들어가. 이 안경 저 안경 써보다 시력검사도 하게 되고. 보증금까지 내게 되었다. 보증금도 은성양이 냈지. 난 돈이 없었거든. 보증금도 없이 왜 맞추러 갔냐고? 사실 그때는 안경 새로 할 생각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거든. 그냥 새로 하나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잠깐 들었던 거고. 잊혀지면 그만이었던거지. 돈이 없는 것도 알고 있었어. 그냥 그렇게 나오려고 했는데. 뭐 안경을 하자고 결정한건 나니까 할 말은 없어. 은성이한테 미안할 따름이야.</div>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F0F0F0;">지난주 수요일에 안경점에 들어가. 이 안경 저 안경 써보다 시력검사도 하게 되고. 보증금까지 내게 되었다. 보증금도 은성양이 냈지. 난 돈이 없었거든. 보증금도 없이 왜 맞추러 갔냐고? 사실 그때는 안경 새로 할 생각이 그렇게 간절하지 않았거든. 그냥 새로 하나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잠깐 들었던 거고. 잊혀지면 그만이었던거지. 돈이 없는 것도 알고 있었어. 그냥 그렇게 나오려고 했는데. 뭐 안경을 하자고 결정한건 나니까 할 말은 없어. 은성이한테 미안할 따름이야.</div>
지난주, 안경을 새로 했다.
지금 그 안경때문에 적잖게 속상해하고 있는 중이다.
푸념.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D6F7E0;">동네안경집에서 편하게 맞춘다는 생각에<br /> 장승백이 부근 모 안경점에서 꽤 비싼 돈을 주고 안경을 하나 맞췄다.<br /> <br /> 수요일에 시력검사 하고 보증금 내고. 금요일에 안경 찾고. 이상해서 토요일 저녁에 다시 맡기고. 열라 사람 미안하게 만들더라. 초점거리 안맞는거 내가 사시라거 그런거 알면서, 수술까진 안하셔도 되겠다니. 그런거 안물어봤는데 그런 얘긴 왜 하는거지? 속상하라고? 내가 사시라서 당신들 렌즈값 더 들어서 열라 억울했나보지. 근데 그건 그쪽도 알고 있었잖아. 뭐 거기까진 좋아. 내가 참는다고 치자고.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서 말하는 사람같진 않았으니까. 그냥 사업상 잘난척 하고 싶었겠지. 그러면 두번째 고친 안경은 좀 잘 했어야지, 왜 초점이 안맞는거야. 왜 눈이 다 아픈데. 오늘 다시 전화하니까 쓰고있는 안경이랑 똑같은데 도대체 자기한테 어쩌라는거라네. 똑같다고. 그때 맞출땐 그런 얘기도 안했잖아. 지금 내가 쓴 안경은 좌우 초점거리가 똑같다고, 새로 한 안경은 초점거리 틀리게 한다고 그랬잖아. 뭐 나한테 말도 안하고 똑같이 맞췄다고 쳐, 그러면 내 눈이 왜 돌아가냐고. 돈 더 준다고, 렌즈 바꿔달라니까 그 말은 왜 듣지도 않는거야. 그냥 짜증이 내고 싶던 거야? 20만원짜리 안경 싸구려도 아닌데 좀 잘 할 수 없었어?</div>
<div style="padding:10;background-color:#D6F7E0;">동네안경집에서 편하게 맞춘다는 생각에<br /> 장승백이 부근 모 안경점에서 꽤 비싼 돈을 주고 안경을 하나 맞췄다.<br /> <br /> 수요일에 시력검사 하고 보증금 내고. 금요일에 안경 찾고. 이상해서 토요일 저녁에 다시 맡기고. 열라 사람 미안하게 만들더라. 초점거리 안맞는거 내가 사시라거 그런거 알면서, 수술까진 안하셔도 되겠다니. 그런거 안물어봤는데 그런 얘긴 왜 하는거지? 속상하라고? 내가 사시라서 당신들 렌즈값 더 들어서 열라 억울했나보지. 근데 그건 그쪽도 알고 있었잖아. 뭐 거기까진 좋아. 내가 참는다고 치자고. 그런거 일일히 신경쓰면서 말하는 사람같진 않았으니까. 그냥 사업상 잘난척 하고 싶었겠지. 그러면 두번째 고친 안경은 좀 잘 했어야지, 왜 초점이 안맞는거야. 왜 눈이 다 아픈데. 오늘 다시 전화하니까 쓰고있는 안경이랑 똑같은데 도대체 자기한테 어쩌라는거라네. 똑같다고. 그때 맞출땐 그런 얘기도 안했잖아. 지금 내가 쓴 안경은 좌우 초점거리가 똑같다고, 새로 한 안경은 초점거리 틀리게 한다고 그랬잖아. 뭐 나한테 말도 안하고 똑같이 맞췄다고 쳐, 그러면 내 눈이 왜 돌아가냐고. 돈 더 준다고, 렌즈 바꿔달라니까 그 말은 왜 듣지도 않는거야. 그냥 짜증이 내고 싶던 거야? 20만원짜리 안경 싸구려도 아닌데 좀 잘 할 수 없었어?</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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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짬뽕.
2005. 11. 3. 13:50
일상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라면을 먹었음. 느끼함. 속이 더부룩.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김밥이라도 챙겨먹을껄.
그냥 봉지라면이 더 맛있다고 절감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였음.
슬슬 몸이 버거워지는게 마음 또한 무거워짐.
운동이 힘들다면 먹는 양이라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굶다보면 깨달음도 오지 않을까.
물론 오늘 저녁은 먹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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