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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초밥. 맛있는 비빔국수.
遊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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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126건

  1. 2005.12.29 가시가 걸리다
  2. 2005.12.16 캔유 방수폰
  3. 2005.12.15 탐구생활.
  4. 2005.12.06 아주
  5. 2005.12.05 센치.
  6. 2005.11.29 패닉 신보
  7. 2005.11.08 소심. 안정.
  8. 2005.11.08 하나 더.
  9. 2005.11.08 안경
  10. 2005.11.03 오징어짬뽕.
2005. 12. 29. 11:42 일상
목에 가시가 걸려서.
병원가서 뺐다.
posted by 遊食
2005. 12. 16. 16:31 일상

짠..


지를까나.
하하.
posted by 遊食
2005. 12. 15. 15:25 일상
마지막에 나오는 CD가 반가워서 올림.
(시험끝. 웹서핑중^^)

posted by 遊食
2005. 12. 6. 12:35 일상
감정이 널을 뛰는구나.

우울증인가.
posted by 遊食
2005. 12. 5. 17:13 일상
무지하게 센치하고. 컨디션은 최악이고. 왜 그런가 했더니.
posted by 遊食
2005. 11. 29. 14:14 일상
posted by 遊食
2005. 11. 8. 20:42 일상
안경 어떻게 할지 이젠 귀찮다. 누가 대신 해줬으면 하는 게으른 마음만 가득하니. 시원한 냉면이나 한그릇 먹고싶다.

을밀대 냉면 먹고파.


피곤하다.
posted by 遊食
2005. 11. 8. 19:16 일상

세미나 무사히 잘 끝났다.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이 논문 저 논문 들여다보면서 고민했었는데. 과연 이게 될까 싶은 놈으로 결국 발표, 교수님도 긴가민가 반응이긴 하지만, 그래도 질렀으니 밀고 나가야지. 그림 그려서 다시 얘기해보자는 건 안되는 거라도 증명을 하자는 거니까. 되긴 될꺼야. 별 contribution이 없어서 그렇지. :-)

posted by 遊食
2005. 11. 8. 19:01 일상

지난주, 안경을 새로 했다.

지금 그 안경때문에 적잖게 속상해하고 있는 중이다.

posted by 遊食
2005. 11. 3. 13:50 일상
점심으로 샌드위치와 라면을 먹었음. 느끼함. 속이 더부룩.
밥을 먹고 살아야 하는데. 김밥이라도 챙겨먹을껄.
그냥 봉지라면이 더 맛있다고 절감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하였음.
슬슬 몸이 버거워지는게 마음 또한 무거워짐.
운동이 힘들다면 먹는 양이라도 줄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함.

굶다보면 깨달음도 오지 않을까.



물론 오늘 저녁은 먹을 예정이다.
posted by 遊食